세계표준인증원
 
 
 
작성일 : 20-02-11 14:17
국표원, 반도체·바이오·車 '미래기술 표준' 개발에 1400억 투입
 글쓴이 : 세계표준인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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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화전략로드맵 수립으로 국제 표준 15종 개발

소·부·장 산업 지원 위한 첨단 소재 표준물질 R&D 지원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산업 표준화도 중점 추진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국표원)은 올해 1453억원을 들여 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등 미래 먹거리 산업과 관련된 표준 개발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국표원은 이날 서울 엘타워에서 '2020년 표준유관기관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고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올해 주요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발표 내용을 보면 빅3(반도체·바이오·미래차)와 DNA(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AI)), 소재·부품·장비 관련 산업의 표준화가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먼저 빅3 분야 표준화전략로드맵을 수립하고 국제 표준 15종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소재·부품·장비 산업 지원을 위한 첨단소재 표준물질 개발과 신속한 시험인증 서비스를 추진한다.

안전한 제품 생산·소비를 위한 정책도 추진된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는 직구·구매대행 제품을 안전성 조사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

시험인증기관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적합성평가관리법'을 제정하고 관련 인력 양성에도 주력한다. 규제 샌드박스·융합 신제품에 대한 인증규제를 해소하고 스마트미터 보급 등 계량 방법도 정비할 예정이다.

무역기술장벽(TBT)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도 마련했다. 수출 국가별·품목별 TBT 정보맵을 제공하고 '한·아세안 표준화 공동 연구센터' 설립, 국내 기술규제 애로 발굴 협력기관 선정 등이 추진된다.

이런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올해 국표원의 전년 대비 39% 증가한 1453억원이다. 국표원은 표준물질개발(120억원), 2차전지·에너지저장장치(ESS) 안정성 확보(235억원), 융합 신제품 인증기술 개발(43억원) 등 신규 연구개발(R&D) 사업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승우 국표원장은 "최근 산업 간 융합이라는 커다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개별 표준화 활동을 전체적인 시스템 차원에서 보는 새로운 표준화 활동이 필요하다"며 "주요 정책의 성과 도출을 위해 표준 유관기관의 역량을 집중해 국제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개발한 국제·국가표준 15종을 선정하고 해당 유공자에게 국가기술표준원장 표창을 수여했다.

국제표준 분야에는 인디시스템이 개발한 '폴리에틸렌 소재 가스배관 연결 부위 결함 검사법'(ISO/TS 16943)과, 수소경제 1호 국제 표준인 '마이크로 연료전지 시스템의 전력 및 데이터 호환성'(IEC 62292-6-400)이 선정됐다.

국가표준 분야에는 디스플레이 일체형 특성 측정 방법과 '건축물 외부 마감시스템 화재안전 성능 시험방법'(KS F 8414)이 우수 국가표준으로 뽑혔다.

작성 : 이승재 기자

출처 : 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00129_0000902074&cID=10401&pID=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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