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표준인증원
 
 
 
작성일 : 19-07-03 17:56
“벤치가 나무 105그루 효과”… 미세먼지 걱정 없는 휴게소
 글쓴이 : 세계표준인증원
조회 : 9  
* 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 공기청정벤치·직물 등
* 공주·입장휴게소 설치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관내 휴게소에 미세먼지 저감 아이디어 제품을 설치해 고객들에게 미세먼지 걱정 없는 휴게소 공기청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2일 밝혔다.

우선 공주휴게소(운영사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내부에 탑재된 공기청정기와 외부 벽에 심어진 공기정화 식물을 통해 직·간접적 공기정화를 실시하는 ‘공기청정 벤치’를 시범설치했다. 이 벤치는 24시간 가동하면 나무 105그루에 해당하는 공기정화 효과가 있으며, 주변 1m이내 이용자를 미세먼지로부터 보호하여 실외에서도 고객에게 쾌적한 휴식환경을 제공한다.

이어 경부선 입장휴게소(운영사 KR산업㈜)는 ‘공기정화 직물을 설치해 청정한 실내 환경을 만들고 있다. ‘공기정화 직물’ 10㎡(3평)당 연간 경유차 6720대, 휘발유차 1만 6129대의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있으며, 나무 1155그루에 해당하는 공기정화 효과로 실내 미세먼지 저감에 큰 역할을 한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국민의 건강과 환경 등 사회적 가치 제고 측면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쾌적한 휴게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기청정벤치, 공기정화직물과 같은 아이디어 제품 도입 등 다양한 방법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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